'그알' 설악산 테이프 살인, '촉탁살인' 주장 뒤 캄보디아 국제 범죄조직 실체 규명해야60대 여성 시신 발견 후 동업자 오 씨 자수, 사업 실패로 ‘동반자살’ 주장했으나, 자금 세탁 관련 캄보디아 조직 연루 가능성 제기돼지난 2025년 10월 8일, 강원도 설악산 국립공원 깊은 곳에서 60대 여성 강혜란(가명) 씨가 비닐봉지를 뒤집어쓰고 테이프로 결박된 채 시신으로 발견된 충격적인 사건에 대해, 18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가 심층 취재 결과를 공개했다. 제작진은 단순한 치정이나 금전 문제로 인한 살인 사건으로 보도되었던 이 사건의 배후에 강 씨와 동업자 오 모 씨(50대, 자수)가 추진했던 캄보디아 해외 투자 사업, 그리고 이와 얽힌 국제 범죄 조직의 자금 세탁 및 환치기 연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