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 동결 끝에 내년 건강보험료율 7.19%로 1.48% 인상8월 28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 의결, 고물가 부담 고려 속 필수의료 강화 재원 마련 목적…직장인 월평균 보험료 2,235원 오를 전망2년간 동결됐던 건강보험료율이 내년부터 인상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8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어 2026년도 건강보험료율을 현행 7.09%에서 0.1%p 오른 7.19%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인상률은 1.48% 수준이다. 이번 결정으로 직장가입자는 월평균 2,235원, 지역가입자는 월평균 1,280원의 보험료를 추가로 부담하게 될 전망이다. 정부는 필수의료 강화 등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재원 확보가 불가피했다는 입장이지만, 고물가 상황을 고려해 인상 폭을 최소화하고 재정 누수 방지를 통한 지출 효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