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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동결 끝에 내년 건강보험료율 7.19%로 1.48% 인상

파이브틸 2025. 8. 2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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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동결 끝에 내년 건강보험료율 7.19%로 1.48% 인상

8월 28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 의결, 고물가 부담 고려 속 필수의료 강화 재원 마련 목적…직장인 월평균 보험료 2,235원 오를 전망


이미지=보건복지부 제공



2년간 동결됐던 건강보험료율이 내년부터 인상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8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어 2026년도 건강보험료율을 현행 7.09%에서 0.1%p 오른 7.19%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인상률은 1.48% 수준이다. 이번 결정으로 직장가입자는 월평균 2,235원, 지역가입자는 월평균 1,280원의 보험료를 추가로 부담하게 될 전망이다. 정부는 필수의료 강화 등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재원 확보가 불가피했다는 입장이지만, 고물가 상황을 고려해 인상 폭을 최소화하고 재정 누수 방지를 통한 지출 효율화를 병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완치가 어려운 혈액암인 다발골수종 치료제의 건강보험 적용 범위를 대폭 확대해 환자 부담을 크게 낮추는 방안도 의결했다.

정부가 2026년도 건강보험료율을 7.19%로 최종 확정했다. 이는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으로 보험료율을 동결한 이후 2년 만에 이뤄진 인상 조치이다. 이번 인상은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열린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가입자, 공급자, 공익 대표 위원들의 사회적 합의를 통해 결정됐다.

정부가 보험료율 인상을 결정한 가장 큰 이유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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