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 소상공인 재기 돕는다…점포 철거비 최대 600만 원 지원 확대중기부, 2차 추경 반영 '희망리턴패키지 원스톱폐업지원' 수정 공고 통해 폐업 소상공인 부담 완화 및 재기 발판 마련부득이하게 폐업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점포 철거비 지원이 기존 최대 400만 원에서 600만 원으로 대폭 확대된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소상공인의 폐업 부담을 완화하고 신속한 재기를 돕기 위해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 171억 원을 반영한 '희망리턴패키지(원스톱폐업지원)' 사업을 7월 31일 수정 공고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지원 확대는 정부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재기를 핵심 국정 과제로 삼고 추진하는 정책의 일환이다. 특히 경기 침체와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늘어나면서, 폐업 시 발생하는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