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9년 만에 부활한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 한일 합작 글로벌 힙합 걸그룹 탄생 목표로 16일 첫 방송듀오 개코, (여자)아이들 소연 등 한일 프로듀서 4인 주축, 랩·퍼포먼스 실력 갖춘 40인 참가자들이 힙합과 K-POP 융합하며 치열한 경쟁 시작하다Mnet의 간판 여성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가 9년 만에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이하 ‘힙팝 프린세스’)라는 새로운 이름과 목표를 안고 10월 16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을 시작했다. 이번 시즌은 한국과 일본의 참가자 40인이 모여 글로벌 힙합 걸그룹의 탄생을 목표로 하며, 기존 여성 래퍼 서바이벌의 명맥을 잇는 동시에 K-POP의 시스템을 결합하여 새로운 형태의 아티스트 발굴을 시도한다.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