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몸신의 탄생’, ‘당뇨 위험’ 부부 출연…식후, 공복 혈당 변화에 시선 집중9월 16일 방송, 전문가와 함께한 8주간의 건강 솔루션 통해 놀라운 혈당 관리 성공 스토리 공개채널A 건강 프로그램 ‘몸신의 탄생’이 지난 16일 방송에서 당뇨병 전단계 판정을 받은 한 부부의 8주간 건강 솔루션 도전기를 다뤘다. 평소 불규칙한 식습관과 운동 부족으로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이 부부는 방송에서 공개된 전문가의 맞춤형 관리법을 통해 혈당 수치에 유의미한 변화를 이끌어냈다. 특히 식후 혈당과 공복 혈당이 눈에 띄게 개선된 결과는 당뇨병 환자는 물론, 일반 시청자들에게도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이번 방송의 주인공인 김 모 씨 부부는 검진 결과에서 높은 공복 혈당과 식후 혈당 수치를 기록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