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톤 초과 화물차, 최고제한속도 90km/h 스티커 부착 시범사업 개시국토부-한국교통안전공단, 23일부터 안전운전 문화 정착 위한 첫 시도…향후 제도화 여부 주목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새로운 시도가 시작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오는 7월 23일부터 총중량 3.5톤을 초과하는 화물차에 최고제한속도 '90' 스티커 부착 시범사업을 개시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화물차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운전자 스스로 안전운전에 대한 책임감을 높이려는 목적이며,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추진되는 정책으로 향후 제도화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번 시범사업은 '2025년 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대책'의 핵심 추진 분야 중 하나인 '국민 안전의식 개선을 위한 홍보·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