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현대아파트 3조 원 대지지분 논란... 국유재산법상 시효취득 불가능해 소송으로 가나서울시와 건설사, 압구정 현대아파트 대지지분 3조 원 소유권 놓고 입주민과 소송전 돌입압구정3구역 재건축 추진 과정에서 1970년대 분양 당시 발생한 대지지분 등기 오류가 발견되면서, 입주민과 서울시, 현대건설, HDC현대산업개발 간의 소송전이 예고되고 있다. 전체 토지 지분의 합이 100%를 초과하는 등 지적 정리가 시급한 상황에서, 특히 서울시가 소유한 국유지에 대한 입주민의 시효취득 주장이 법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점이 밝혀져 논란은 더욱 가중될 전망이다.압구정 3구역에 위치한 현대아파트 3·4차 단지의 재건축 사업이 중대한 난관에 봉착했다. 재건축 추진 과정에서 발견된 대지지분 등기 오류 때문이다. 이 문제는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