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루 1조 2천억 원 투기 거래로 1천억 원대 손실에 성과급 편취까지 한 증권사 직원들 결국서울남부지법, 조 모 씨와 이 모 씨에게 각각 징역 3년 선고… 투기 거래 손실 감추려 평가 조작 및 허위 스왑 거래서울남부지방법원이 A증권 소속 직원들이 거액의 투기 거래 손실을 은폐하고 성과급을 편취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했다. 2025년 6월 26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판결 선고에서 피고인 조씨와 이씨는 각각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이들은 주식, 선물 등 투기 거래에서 발생한 1,000억 원이 넘는 손실을 감추기 위해 회사의 전산 시스템을 조작하고 허위 스왑 거래를 등록하여 회사의 업무를 방해하고 부당하게 성과급을 취득한 것으로 드러났다.이번 사건의 피고인 조씨는 2016년 1월 18일 A증권에 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