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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보이즈2플래닛’, 데뷔 경쟁 본격화… 첫 플래닛 마스터로 옹성우 출격
K와 C 플래닛 참가자들이 하나의 플래닛에 모여 첫 미션인 ‘1:1 계급 배틀’

Mnet '보이즈2플래닛'이 7월 31일 방송을 통해 본격적인 데뷔 경쟁의 서막을 열었다. 앞서 진행된 계급결정전에서 K-플래닛과 C-플래닛으로 나뉘어 경쟁했던 참가자들이 드디어 하나의 플래닛에 모여 첫 미션인 '1:1 계급 배틀'을 시작한 것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팀 선택권 베네핏을 획득한 참가자들이 팀원을 구성하는 과정이 공개되며 예측불가한 팀 조합으로 흥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미션에서는 다채로운 콘셉트의 무대가 펼쳐졌으며, 참가자들은 스타 크리에이터들의 이목을 사로잡기 위해 치열한 고군분투를 펼쳤다.
또한, 직접 서바이벌을 경험한 올라운더 아티스트 옹성우가 첫 번째 플래닛 마스터로 출연해 참가자들의 긴장과 설렘에 깊이 공감하며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Mnet '보이즈2플래닛' 3회에서는 그동안 K-플래닛과 C-플래닛으로 나뉘어 경쟁했던 참가자들이 하나의 플래닛으로 합류하면서 본격적인 데뷔 경쟁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방송의 주요 관전 포인트는 단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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