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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데뷔조' 이상원, '보이즈2플래닛'에서 밝힌 트레이니A 데뷔 무산의 진짜 이유
연습생 6년, "더 이상 하고 싶지 않았다" 고백… 심경 변화에 관심 집중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2플래닛'에 참가한 이상원이 과거 빅히트 뮤직의 차기 보이그룹 데뷔조 '트레이니A'의 데뷔가 무산된 이유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오랜 기간 연습생 생활을 거치며 데뷔 직전까지 갔던 그가 '아이돌을 그만하고 싶었다'고 고백하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의 솔직한 심경 고백과 함께 트레이니A의 데뷔 무산 배경에 대한 관심이 다시 한번 뜨겁게 달아올랐다.
'보이즈2플래닛' 첫 방송에서 그리드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등장한 이상원은 빅히트 뮤직에서 데뷔조 '트레이니A' 멤버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참가자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그와 함께 트레이니A에 속해 있던 이리오 역시 같은 소속사로 참가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방송에서 이상원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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