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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0기 현숙, 2세 연하 훈남 남편 최초 공개하며 행복한 근황 전해

파이브틸 2025. 7. 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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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0기 현숙, 2세 연하 훈남 남편 최초 공개하며 행복한 근황 전해

재혼 후 임신 8개월 차 예비 엄마의 설렘 가득한 신혼 일상,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 집중



ENA와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7월 17일 방송에서는 10기 현숙이 2세 연하의 훈남 남편과 함께하는 달콤한 신혼 생활과 임신 8개월 차 예비 엄마로서의 근황을 최초로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돌싱 특집 출연 당시 진솔한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현숙은 새로운 사랑을 찾아 결혼에 성공하고 가정을 이루는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17일 방송된 '나솔사계'에서는 '나는 솔로' 돌싱 특집의 화제의 출연자였던 10기 현숙의 일상이 전격 공개되었다.

임신 8개월 차에 접어든 현숙은 만삭의 몸에도 불구하고 K-POP 방송 댄스 수업을 진행하며 활기찬 모습을 보였다.

현숙은 결혼 준비 중 아기가 먼저 찾아와 결혼 일정을 앞당겼다고 밝히며, 곧 태어날 딸 '퐁퐁이'를 위한 아기 방을 소개하는 등 예비 엄마로서의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현숙의 2세 연하 남편의 최초 공개였다. 현숙은 "남편의 잘생김이 가장 자랑스럽다"며 "잘생기고 어리고 키가 크다"고 자랑했고, 등장한 남편은 연예인 못지않은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남편은 현대무용을 전공했으며 현재는 부모님과 요식업을 함께 운영하며 밤에는 작품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두 사람은 7년 전 함께 공연하며 알고 지내던 무용계 선후배 사이였으나, 재회 후 이성적인 감정을 느끼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초혼인 남편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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